"개새X 존X 패"...스윙스, 김원훈에게 욕설로 공개 저격하며 SNS에 박제 (모텔촌, 성희롱 논란)

하이뉴스 2025-08-29

"개새X 존X 패"...스윙스, 김원훈에게 욕설로 공개 저격하며 SNS에 박제 (모텔촌, 성희롱 논란)

래퍼 스윙스가 결국 욕까지 튀어나왔다. 이번엔 개그맨 김원훈을 향한 돌직구 욕설이다.

스윙스는 29일 자신의 계정에 “나 이번주 토요일 ‘직장인들’ 시즌2 4화 나와. 김원훈 개OO 존O 패. 시간 나면 봐”라는 글을 남겼다. 방송 홍보를 하면서도 김원훈에게 거친 표현을 서슴지 않은 것.

스윙스는 오는 30일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2 4화 게스트로 출연한다. 극 중 DY기획의 새로운 인턴으로 등장하는 그는 첫 출근부터 구조조정설이 도는 사무실 분위기 속 직원들의 견제를 받으며 험난한 생존기를 펼치게 된다.

연기 경험을 쌓으러 왔다고 해명하지만, 같은 인턴이자 선배 행세를 하는 심자윤(STAYC 윤)과 차정원(카더가든)에게 눈총을 받는 등 연신 난관에 부딪힌다. 특히 ‘깐족 에이스’ 김원훈이 대놓고 면박을 주며 스윙스를 몰아붙이자, 평정심을 유지하던 스윙스도 결국 폭발하는 장면이 예고됐다. 이후 대표 신동엽에게 하소연을 늘어놓다 김원훈에게 뒷덜미를 잡히는 굴욕까지 당하는 전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직장인들’은 월급 루팡과 칼퇴를 꿈꾸는 직장인들의 리얼 오피스 생존기를 다룬 시리즈. 스타 의뢰인과 DY기획 직원들 사이의 심리전이 큰 재미 포인트다.

한편, 스윙스는 최근 연기 도전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앞서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를 연출한 황동혁 감독이 “빌런 ‘타노스’ 역에 스윙스를 생각했지만 연기력이 부족할 것 같아 배제했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 이후 스윙스는 자신의 SNS에 연기 연습 영상을 잇따라 올리며 변신을 예고해왔다.

 

김원훈, 시민 인터뷰 중 '성희롱 논란' 결국 사과

웹 예능 ‘네고왕’이 MC 김원훈의 성희롱 논란에 결국 고개를 숙였다.

지난 4월 ‘네고왕’ 제작진은 시즌7 첫 화 영상 댓글을 통해 “1화 시민 인터뷰 중 부적절한 일부 표현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시민과 구독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냈다. 이어 “해당 장면은 편집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 보다 신중하게 제작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논란은 지난달 27일 공개된 ‘네고왕 시즌7’ 1회에서 불거졌다. 김원훈이 한 커플을 상대로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남성이 “선릉역에 놀러 간다”고 답하자 김원훈은 “여기 모텔촌 아니냐. 걸어오는 발걸음이…”라며 성적인 뉘앙스를 풍기는 발언을 던졌다.

남성이 “방금 나왔다”고 하자 그는 “어디서 방금 나왔냐”고 재차 묻고, “집에서 나와서 햄버거 먹었다”는 답에는 “입에 루즈 자국이…”라고 또다시 무리수를 던졌다.

방송 직후 댓글창은 비난으로 들끓었다. 누리꾼들은 “선 넘었다”, “성희롱 맞다”, “무례하다”, “모텔 드립은 친구들끼리나 하라” 등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결국 제작진이 서둘러 사과에 나섰고, 문제 된 장면은 삭제 수순을 밟게 됐다.

‘네고왕’은 출연자가 프랜차이즈 기업과 직접 가격 협상을 벌이는 포맷으로, 지금까지 황광희·장영란·딘딘·슬리피·홍현희 등이 MC로 활약해왔다. 김원훈은 이번 시즌 7의 새 얼굴이었지만, 시작부터 성희롱 논란으로 불명예를 안게 됐다.